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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초·중학생 잇따라 확진…전면 등교 앞두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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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하루 5명 감염…28일부터 고교생 전면 등교, 초중은 3분의 2
    부산서 초·중학생 잇따라 확진…전면 등교 앞두고 불안
    부산지역 고등학교가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에 들어가는 가운데 초·중학교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되고 있다.

    23일 부산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시 모 학원 관련한 접촉자인 해운대구 A 중학교 학생 3명과 B 중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해운대구 C 중학교 학생 1명도 확진됐다.

    이 중학생은 지난 19일 아버지가 확진돼 자가격리 중이었고 23일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학교 내 접촉자는 없다.

    앞서 22일에는 인후통으로 조퇴한 부산진구 D 초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측은 교내 소독을 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접촉자 25명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같은 날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연제구 E 초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됐다.

    이 학생은 지난 11일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에는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 중인 북구 F 초등학교 학생 1명과 금정구 G 중학교 학생 1명이 의심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지역 학교 관련 확진자 수는 3월 29명에서 4월 98명 급증했다가 5월 53명, 6월 15일까지 33명으로 파악됐다.

    28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가 전면 등교를 한다.

    초·중학교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고등학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방역체계가 유지되고 급식 관련 대책 등 방역 준비도 잘되고 있다"며 "학사, 방역, 급식 등 분야별로 다시 철저히 점검하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방역 인력과 방역물품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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