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 요르단과 신용거래 약정 입력2021.06.23 17:20 수정2021.06.24 01:4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이 22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암마르 바시르 알사파디 요르단주택무역은행장과 만나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요르단 은행에 ‘크레딧 라인(신용 한도)’을 설정하고 해당 금액만큼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해줄 예정이다. 수은이 중동지역에서 크레딧 라인을 개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입은행, 요르단 주택무역은행과 전대금융 약정 체결 수출입은행이 요르단에서 중동지역 내 첫 '크레딧 라인'을 개설하고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2 한국수출입은행 외화채 발행 나서…'20년물' 첫 발행 [마켓인사이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외화채 발행에 나섰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이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채권을 발행을 공식화하고 투자자 모집에 돌입했다. 만기는 3년, 5.5년, 20년으로... 3 수출입은행, UAE 석유회사와 50억弗 금융협력 수출입은행이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와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0일(현지시간) 아부다비 ADNOC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