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망작가 발굴·지원 입력2021.06.23 18:54 수정2021.06.23 23: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이 한국의 유망 신진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Korean Eye) 2020’의 마지막 서울 전시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전시회에 앞서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앞으로도 문화,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탄소중립은 경쟁력…조기 달성하자"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정부가 제시한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훨씬 앞당겨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격하게 올... 2 엑슨모빌 무릎 꿇린 헤지펀드, ESG ETF 출시한다는데… 미국 최대 정유회사 엑슨모빌과의 표대결에서 이긴 행동주의펀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ETF를 통해 기업의 ESG 부문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2... 3 대한항공, 업계 첫 ESG채권 발행…2000억 규모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말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 예측(사전 청약)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