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산하해변 동물보호구역 입력2021.06.23 17:52 수정2021.06.24 02: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강동산하해변에 몽돌보호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 몽돌보호구역은 강동산하해변 해안선으로부터 10m 구간 1만8000㎡ 규모다. 해당 구역에서는 몽돌 훼손방지를 위해 텐트 등의 설치와 취사 행위, 폭죽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수소기술 스타트업 육성 팔 걷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수소기술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유일의 수소 모빌리티 ... 2 대구수목원, 맨발 황톳길 조성 대구수목원은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맨발 황톳길 등 수목원 흙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수목원 1주차장에서 전통정원을 잇는 1㎞ 길이다. 맨발 황톳길, 자갈길, 모랫길, 세족장 등을 새로 만들었다. 맨발 황톳길은 길이 ... 3 경남도, 여성공동체 창업 지원 경상남도는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을 추진하는 30~50대 경력단절 여성(3명 이상 팀)이 모집 대상이다. 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