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모범 中企인·근로자 4명 선정 입력2021.06.23 17:54 수정2021.06.24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축적된 기술 역량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이끈 모범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등 4명을 선정해 시장 명의의 표창을 전달했다. 모범 중소기업인으로는 김덕신 국제기산 대표와 김병수 동진다이닝 대표가 뽑혔다. 전상우 덕화푸드 차장과 최환기 화신볼트산업 직장은 모범 근로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부산 해안가 상권 모처럼 '들썩' 부산 기장과 해운대 등 동부산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조감도)에 대형 유통시설과 놀이시설이 연이어 들어서고 있다. 식당과 호텔 예약도 다시 몰리는 추세다. 부산국제영화제도 상영... 2 대형매장 여는 한섬의 '역발상'…"해운대 패션 쇼핑 랜드마크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부산 해운대에 오프라인 매장인 더한섬하우스(사진)를 연다. 주요 패션업체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정리하는 가운데 주요 거점에 대형 매장을 내는 역발상 ... 3 대구수목원, 맨발 황톳길 조성 대구수목원은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맨발 황톳길 등 수목원 흙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수목원 1주차장에서 전통정원을 잇는 1㎞ 길이다. 맨발 황톳길, 자갈길, 모랫길, 세족장 등을 새로 만들었다. 맨발 황톳길은 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