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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전 노래방·병원서 확진자 발생…현장 위험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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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전 노래방·병원서 확진자 발생…현장 위험도 평가
    광주에서 간호사와 대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 당국이 해당 병원과 대학 등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자 1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900명으로 늘었다.

    2명은 확진자가 나온 동전 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 다른 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17일, 18일까지 등교해 당국은 동료 학생 등 접촉자와 동전 노래방 방문자를 파악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종합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의료진, 환자 등 접촉 여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장 위험도 평가와 접촉자 조사 상황에 따라 검사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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