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움,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입력2021.06.24 17:49 수정2021.06.24 23:4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더채움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더채움은 세계 최초로 한줌 견과류를 선보인 중소기업이다. 견과류 제조특화와 기술특허 등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권영기 더채움 대표(사진 오른쪽)는 “지역 소외계층 나눔은 기업인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능원금속공업,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기부 중소기업중앙회는 능원금속공업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능원금속공업은 1986년에 설립된 동관제조 기업이다. 국내 동관업계 최초로 2010년 '1억불 수출탑'을 달성하... 2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거제고현시장 찾아 따뜻한 한끼 선물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 거제고현시장에서 시장 상인에게 삼계탕과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거제고현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 3 中企사랑나눔재단, 추석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전통시장 상인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28일 경기 군포시 당동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에게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포역전시장을 찾은 김기문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