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형세단 '판매킹'…기아 K5 연식 바꿔 출시 입력2021.06.24 17:28 수정2021.06.25 01:3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2 K5’(사진)를 24일 출시했다. 트림(세부모델)별로 기존에 없던 편의사양을 기본적으로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엔 상어 이빨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넣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K5는 지난해 중형 세단 중 가장 많은 7만9072대(영업용 제외)가 판매됐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한 가격은 2381만~3384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옵션이 기본"…기아, K5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K5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K5'를 24일 출시했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부터는 기아 신규 엠블럼이 적용되고 다양한 옵션사양이 각 트림별로 기본화됐다. 그럼에... 2 기아 새 엠블럼 적용 2022년형 모닝 출시 기아가 2022년형 모닝(사진)을 23일 출시했다. 기아의 새 엠블럼이 적용됐다. 신규 외장 색상인 ‘아스트로 그레이’도 추가됐다. 상위 등급 모델에만 적용했던 내장 색상인 블랙 인테리어는 전체... 3 기아, 새 엠블럼 단 모닝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23일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모닝'을 출시했다.모닝은 기아의 대표 경차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부터는 신규 기아 엠블럼이 적용된다. 아스트로 그레이 색상이 신규 외장 색상으로 추가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