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궁극의 럭셔리카…2억대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입력2021.06.24 17:29 수정2021.06.25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는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를 24일 국내 출시했다. 2015년 출시 후 세계적으로 6만여 대가 판매된 마이바흐 S클래스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궁극의 럭셔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편하게 누울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고, 12.8형 OLED 디스플레이 등 첨단장치가 장착됐다. 가격은 2억6060만원이다. 벤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사 일으킨 건물 철거, 필수서류 안전점검표 없이 계획 승인 공정별 필수확인점 표기…광주 동구청 "공사 끝나면 제출인 줄" 철거건물 붕괴참사가 발생한 재개발 사업지의 인허가권을 행사한 지방자치단체가 필수 서류인 안전점검표가 빠진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2... 2 ㈜성정, 이스타항공 인수 계약…"제2의 전성기 만들것"(종합) 항공기 20대 운영 목표…항공·골프 종합레저사업 추진 5년간 직원 고용 승계, 5년 내 경영 정상화…"자금력 충분" 골프장 관리·부동산임대업체인 ㈜성정이 약 1천100억원을 투입해 이스타항공을 인수했다. 이스타항공은... 3 현대차-서울시 손잡고 여의샛강공원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변에 있는 여의샛강생태공원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손을 잡는다. 민관협력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다.현대차그룹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