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R…포천힐스 퀸을 향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4 17:45 수정2021.06.25 00:4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1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1라운드에서 박현경(21)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지영, 타이틀 방어 '파란불'…BC카드 한경컵 1R 1타차 3위 새내기 손주희·홍정민, 4언더파 깜짝 선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 김지영(25)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2연패에 파란불을 켰다.김지영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 2 의리로 뭉친 BC카드·장하나의 '10년 동행' 강산도 변하는 시간을 변심 없이 파트너로 함께했다. 올해로 후원 10년차를 맞이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수 커플’ BC카드와 장하나(29·사진)의 얘기다.24일 경기 ... 3 '1001라운드 대기록' 홍란 "이만득 회장께서 35세까지 뛰라 했죠"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1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를 마치고 나온 홍란(35)의 왼쪽 눈이 충혈돼 있었다. 연이은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