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한분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4 18:22 수정2021.06.25 02: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6·25전쟁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4일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6·25 참전용사는 물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전장(戰場)에 있었던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이 담겼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권위 "이성교제 중징계한 해사, 행복추구권 침해"(종합) 징계 취소·'이성교제 금지' 생활예규 개정 권고해사 "징계 생도 권리 원상회복·관련 규정 조속히 폐지할 것" 1학년 이성교제 금지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생도 47명을 중징계한 해군사관학교의 조치가 행복추구권, 사생... 2 평택 미군기지서 전투수영 훈련하던 주한미군 병사 사망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병사 1명이 전투수영 훈련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4일 주한미군 2사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밴달중장훈련센터에서 전투수영 생존 훈련을 ... 3 "손흥민·조성진 군 면제인데 BTS는 연기"…'음콘협' 유감 표명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이 국방부 병역법 개정안 시행령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음콘협은 24일 "국방부의 병역법 시행령은 K팝 아티스트에게만 가혹하다"며 "류현진, 손흥민, 이창호, 조성진 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