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신 맞고 역사 체험 입력2021.06.24 23:59 수정2021.06.24 23:59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24일 석주 이상룡 선생 생가인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임청각의 역사에 대해 듣고 있다. 안동문화지킴이는 백신 접종 홍보와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파력 최강 '델타변이' 확산…정은경 "유입 차단 나설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가장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발(發) 델타 변이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오는 8월 말께 델타 변이가 유럽연합(EU)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의... 2 美 의사 부부, 1살 막내 비롯한 세 자녀에 화이자 백신 접종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접종 대상자를 11세 이하 아동에게까지 확대해도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에 한 의사 부부가 생후 14개월 된 막내 아들을 포함한 세 자녀를 참여하게 했... 3 '트래블버블 유력 후보지' 사이판, 백신접종 60% 돌파 북마리아나제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60%를 넘어섰다. 사이판 등 북마리아나제도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한국과의 트래블버블 체결도 구체화될 전망이다.마리아나관광청 등에 따르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