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수당 41만건…2주 연속 40만건대 입력2021.06.24 21:40 수정2021.06.24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 13∼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1만1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전주보다 7천건 줄어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전주 청구 건수는 종전 발표보다 6천건 상향 조정됐다.이번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8만건을 상회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800원 요구…경영계 "소상공인 충격"(종합) 최저임금위, 29일 노사 최초 요구안 제출받기로…경영계는 동결수준 금액 유력 노동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80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 2 강원 영월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4일 오후 9시10분을 기해 영월에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노사 대립…29일 표결(종합) 경영계 "업종별 임금 지급 능력 격차" vs 노동계 "최저임금 제도에 어긋나"노동계, 최저임금 1만800원 요구…경영계 "소상공인에 충격"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4일 내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