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국방부, 6·25전쟁 71주년에 "한미동맹은 평화의 핵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맹에 대한 약속은 철통같아…한미 공동희생 위에 구축"
    미 국방부, 6·25전쟁 71주년에 "한미동맹은 평화의 핵심축"
    미국 국방부는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은 평화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이라며 한미동맹을 부각하는 논평을 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전쟁 발발 후 지난 71년간 동맹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철통같았다"며 한미동맹이 미국과 한국 국민의 공동 희생 위에 구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커비 대변인은 "한미 동맹은 동북아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효심도 돈으로 해결?…'세배 대행' 서비스 뭇매 맞더니 결국

      중국의 한 온라인 가사 서비스 플랫폼이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세배 대행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했다. 11일(현지시간) 계면신문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 본사를 둔 한 업체는 최근 명절 인사를 대신 전하고 선물을 전달해주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에는 신청자를 대신해 가족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건네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용 요금은 2시간에 999위안(약 21만원)으로 책정됐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직원이 의뢰인의 부모나 친지를 직접 방문해 전통 방식으로 절을 올리고 덕담을 전한 뒤 그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고객에게 보내주는 것이다.고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신해 가족에게 인사를 전하겠다는 취지였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하지만 서비스가 알려지자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판 여론이 빠르게 퍼졌다. "효심까지 돈으로 해결하냐" 등의 지적이 이어진 것. 특히 선물 전달이나 가사 도움은 이해할 수 있지만, 세배 자체를 대리로 맡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논란이 커지자 회사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상품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업체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였다. 전통 문화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와 사회적 갈등을 막기 위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美경제 '이상신호' 켜졌다…연말 소비 '멈칫'·가계 빚 '경고등'

      미국의 소비가 연말 성수기에도 예상과 달리 저조한 모습을 보이자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고용 둔화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저소득층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연말 소비 '멈칫'…연체율 급등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7350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수준(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경제 중추인 소비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 증가)를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지만,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7%)을 감안하면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소매판매 기준으로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앞서 미국 소매판매는 추수감사절 소비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1월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소비 회복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소비 강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꺾여 미국 경제가 예상과 달리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올해 1월 소비도 둔화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달 미국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n

    3. 3

      [포토]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다리 지분 절반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새 교량 ‘고디하우 국제대교’의 지분 절반 이상을 미국이 소유하고 운영 수익도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 관세 문제와 다보스포럼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미국 비판에 이어 고디하우 국제대교가 양국의 새로운 갈등 요인으로 떠올랐다. 총 47억달러가 투입된 이 다리는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