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7월1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내달 1일까지‘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3(사진)’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하나다. 코로나19장기화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지컷,톰보이,쥬시꾸띄르,블랙야크,밀레,네파 등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50% 할인한다”고 전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