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캐피탈-지오영, 친환경차 확대 협력 입력2021.06.25 17:29 수정2021.06.26 01:1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왼쪽)와 김진태 지오영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오영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현대캐피탈은 지오영의 사업장에 100㎾급 급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6개월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 가능"...현대캐피탈, 자유반납형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리스 차량을 반납할 수 있도록 한 ‘자동차리스 자유반납형(자유반납형)’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자유반납형 상품은 60개월 고정형 상... 2 현대캐피탈, 車 할부금리 0.7%P 인하 현대캐피탈은 할부 상품 금리를 0.7%포인트 인하하는 등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캐피탈도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현대캐피탈은 자동차 ... 3 현대캐피탈, 자동차 할부금리 0.7%p 인하…"카드사 공세에 대응" 현대캐피탈은 할부 상품 금리를 0.7%포인트 인하하는 등 고객의 자동차 구입 비용을 덜어주는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캐피탈도 한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