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축사서 불…돼지 700여 마리 폐사 추정 입력2021.06.25 21:36 수정2021.06.25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8시 20분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9시 5분께 진화됐지만, 어미 돼지 100마리 등 모두 7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CIA에 신고했던 유튜버, 이번엔 "전한길 용기에 감사" 미국인 유튜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을 응원했다. 한국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이 유튜버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가수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다고 밝... 2 '8번 이혼' 유퉁 "울분 참지 못해서"…서부지법 폭력 두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윤 대통령을 지지해온 배우 유퉁(본명 유순·67)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가담자들을 보호해달라며 두둔해 구설에 올랐다.유퉁은 20일 자신... 3 오늘 尹대통령 탄핵심판 직접 출석해 변론…헌정사 최초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데, 탄핵심판에 넘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