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하북강철, 중국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를 위한 합작사업 서명식 개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5 22:13 수정2021.06.25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와 하북강철이 25일 온라인으로, 중국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를 위한 합작사업 서명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북강철 우용(于勇) 동사장, 왕난위(王兰玉) 총경리, 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 최정우 회장./포스코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2위 철강사 손잡고…포스코, 車 고급강판시장 진격 포스코가 세계 3위 철강업체인 중국 허베이강철(HBIS)과 중국 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세계 최대 자동차강판 시장인 중국에서 고품질 강판 공급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 2 中 막히자…홍콩 '우회수출' 늘었다 홍콩으로 수출된 호주산 랍스터가 지난해 말 이후 20배 넘게 급증했다. 호주가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에 동조한 데 따른 중국의 관세 보복으로 중국 수출이 막히자 홍콩을 통한 우회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3 규제 강화에…中기술기업 '뉴욕IPO' 잇단 중단 중국 정보기술(IT)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이 잇달아 차질을 빚고 있다. 알리바바 계열 공유 자전거업체 헬로, 텐센트가 투자한 메타버스 소셜미디어 앱 운영사 소울게이트가 하루 간격으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