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2천801명 입력2021.06.27 13:21 수정2021.06.27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북구와 울주군에 각각 거주하는 2명이 울산 2800∼2801번 확진자가 됐다. 1명은 24일 러시아에서 입국,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이 5년간 무려 3만7000건…대법 민사 절반이 '소송왕' 사건 대법원이 심리 중인 민사소송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소를 제기하는 ‘소송왕’ 한 사람의 사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무분별한 소 제기로 재판 지연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만... 2 [포토] 가을하늘 아래 활짝 핀 코스모스 22일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秋分)인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에 머무는 등 전국에서 예년 수준의... 3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더니…'반전 상황' 벌어진 이유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대 선호가 줄어들면서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