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스크바 폭염…35도 육박 입력2021.06.27 17:10 수정2021.09.30 11: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지난 23일 낮 최고 기온이 34.8도까지 오르면서 120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6월 기온을 기록했다.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지난 26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모스크바 시내 소콜니키 공원 호수를 찾은 한 여성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필리핀…한달 새 태풍 다섯개 찾아와 필리핀이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다섯 차례나 태풍 피해를 봤다.1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태풍 '짜미'를 시작으로 '콩레이', '... 2 [포토] 韓·美 공동 개발 코덱스, ISS에 설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5일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어 발사한 ‘코덱스’(사진 주황색 원)가 12일 오전 10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됐다. 코덱스는 NASA와 한국천문연... 3 [포토] 中체육센터로 車돌진 시진핑, 가해자 엄벌 지시 중국 남부 광둥성 주하이에서 13일 한 남성이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체육센터 밖에 꽃을 놓은 뒤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혼 후 재산 분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운전자 판모씨(62·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