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전거 주행시험보는 시민들 입력2021.06.27 18:03 수정2021.06.28 00:31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면목동 실외자전거 교육장에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 시험이 27일 치러지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합격자들에게는 공공자전거(따릉이)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 동남·서남·서북권 호우주의보 해제 2 [북한단신] 김덕훈 내각총리 서부지구 사업현장 방문 3 의경 아들을 자신 배에 배치 의혹…해경 함장 자택서 숨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