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마친 박병석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8 11:22 수정2021.06.28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병석 "낡은 헌법, 40년 끌고 갈 수 없어…개헌 추진해야"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민통합과 대전환 시대에 맞는 새 헌법이 필요하다”며 “권력분산으로 통합의 물꼬를 트자”고 제안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개헌론을 꺼내든 것이다.박 의장... 2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1주년 화상기자간담회 박병석 국회의장이 2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국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박 의장은... 3 주먹인사 하는 박병석 의장과 김기현 대표 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3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