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해수부 장관과 해경청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8 11:26 수정2021.06.28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왼쪽)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얀마 장관 아들 식당서 갑질…체포된 건 종업원 '황당' 미얀마의 유력 실세인 장관의 아들이 식당에서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업주와 종업원을 체포했다.9일(현지 시각)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군사정부 내무장관 소 툿 중장의 아들인 시투 툿이 지난 1일 저녁 수도 네... 2 한정애 환경부 장관 "10년간 50조 녹색금융 지원" 한정애 환경부 장관(사진)이 “기업의 탄소 감축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10년간 50조원의 저리 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말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정... 3 한정애 "脫원전 변함없지만 원전 수출 경쟁력은 계속 키워야" “소형모듈원자로(SMR)산업 자체는 수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9일 웹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