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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LH, 장기복무 제대군인 임대주택 대상 2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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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LH, 장기복무 제대군인 임대주택 대상 29명 선정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29명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향군과 LH는 지난 1∼3월 신청한 입주 희망자 130여 명 가운데 자체 검증과 서류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 29명을 우선 공급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다음 달 5∼9일 신청지역 관할 LH주거복지지사에 신청해 안내를 받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LH가 사전 매입해 보유 중인 주택을 10년 이상 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2년 단위로 계약하며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향군과 LH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위한 수요맞춤형 매입임대 제공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시행 사업이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첫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LH와 긴밀히 협조해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장기복부 제대군인들에게 실질적인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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