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44개 기업 지원 입력2021.06.28 17:59 수정2021.06.29 02:4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관련 기업의 광융합 기술개발 촉진 및 사업화를 위해 올해 3억4000만원을 들여 44개 업체를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패키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 등의 사업화에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준다. 광융합기술의 대표 제품은 스마트 조명, 고출력 레이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등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신보 '코로나 극복통장'…소상공인 지켜낸 '경제방역'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경제방역’을 위해 내놓은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극복통장)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경기신보는 올 ... 2 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관광명소…서천 동백정해수욕장 부활한다 충남 서천화력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동백정해수욕장이 충남 서남부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충청남도는 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 착공식을 열고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서천화력발전소는... 3 [포토] 포스웰, 폐식용유로 친환경 비누 생산 포스코 구내식당과 직원 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포스웰(이사장 이재열)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의 구내식당(동촌프라자대식당·복지센터대식당)에서 발생한 폐식용유 약 300L를 수집한 뒤 이를 비누 제조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