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웰, 폐식용유로 친환경 비누 생산 입력2021.06.28 18:03 수정2021.06.29 02:4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 구내식당과 직원 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포스웰(이사장 이재열)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의 구내식당(동촌프라자대식당·복지센터대식당)에서 발생한 폐식용유 약 300L를 수집한 뒤 이를 비누 제조 사회적 기업 ‘소폼’에 전달해 자원 선순환 활동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 폐식용유로 친환경 재생비누를 만들어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한다는 취지다.포스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신보 '코로나 극복통장'…소상공인 지켜낸 '경제방역'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경제방역’을 위해 내놓은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극복통장)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경기신보는 올 ... 2 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관광명소…서천 동백정해수욕장 부활한다 충남 서천화력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동백정해수욕장이 충남 서남부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충청남도는 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 착공식을 열고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서천화력발전소는... 3 세종, 지역 경제 이끄는 '스타기업' 10곳 선정 세종시는 지역 경제를 이끌 케이지오토 등 스타기업 10곳을 지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정된 기업에는 기술혁신 지원과 수출 확대 및 판로 컨설팅 등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는 매년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