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업무용 아이오닉5 도입 입력2021.06.28 17:39 수정2021.06.29 03:1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3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자연분해 친환경 봉투 선보여 세븐일레븐은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봉투는 100% 자연 분해되는 소재로 땅에 묻으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180일 이내 자연 분해된다. 제품은 한국환경산업... 2 세븐일레븐, 생분해 친환경봉투 도입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생분해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봉투를 16일 선보였다. 이 친환경 봉투는 180일 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도입 초기엔 점포별 상황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3 스피아민트·BYC…'콜라보 맥주' 전성시대 곰표 밀맥주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둔 CU를 포함해 편의점업계가 잇따라 ‘콜라보 맥주’를 내놓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이달 말 콜라보 맥주 ‘스피아민트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