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아세안 사장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에 김영제 안재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9 17:33 수정2021.06.30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E는 29일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 겸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를 GE헬스케어아세안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GE코리아 총괄대표에는 김영제 GE항공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신임 사장이 확정될 때까지 김은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장권한대행을 맡는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MS, GE헬스케어와 디지털 건강관리 '맞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의료기관 운영 성과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서다. 각자가 보유한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활... 2 한국MS-GE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협력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GE헬스케어 코리아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의료기관의 운영 성과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각자가 보유한 솔... 3 이화의료원·GE헬스케어,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이화의료원이 내년 2월 문을 여는 이대서울병원에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입원 환자에게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빨리 파악해 의료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화의료원은 GE헬스케어코리아와 임상통합상황실 도입을 위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