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동건종합건설, '유공자 노후주택 개선' 대통령 표창 입력2021.06.29 18:05 수정2021.06.3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무건설(회장 박재홍·왼쪽)과 동건종합건설(대표 이흥재·오른쪽)이 ‘202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산에 민간임대 517가구 공급 영무건설이 4일 충남 서산테크노밸리에서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투시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공급에 나선다. 서산에서 처음으로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 전세형 민간임대로 ... 2 전세금 보증 거절 40% '깡통주택' 전셋값 급등으로 ‘깡통주택’(집을 팔아도 전세금이나 대출금을 다 갚지 못하는 주택)이 늘어나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 3 HUG,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5기 발대식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HUG)는 최근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