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비후보 등록 이틀째…이낙연·박용진 출사표 입력2021.06.29 06:00 수정2021.06.29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이어간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를 비롯해 박용진 이광재 김두관 의원, 양승조 충남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등록 첫날인 전날엔 최문순 강원지사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뒤 내달 9∼11일 예비경선을 거쳐 후보자를 6명으로 좁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수 분야 최초' 첫 여성 장군 탄생했다…누구?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이 나왔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진희 육군 군수사령부(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은 지난 25일 장성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지금껏 간호·정... 2 국힘, 김건희 특검법 '무기표 기권' 검토…이탈표 원천 차단 국민의힘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대응 전략으로 '무기표 기권'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국민의힘은 의원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소에 들어가지 않고 곧... 3 한동훈, 野 검사탄핵 추진에 "나라 시스템 어디까지 망칠지 걱정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민주당이 이 나라 시스템을 어디까지 망칠지 참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무혐의 처분을 이유로 추진하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