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수 알래스카플러스 대표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동산 개발에 적극 나설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 지식산업센터대상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감지해 상품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이 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쁩니다.”
노안수 알래스카플러스 대표(사진)는 처음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더플랫폼R이 2021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대상을 받은 데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더플랫폼R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장기화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 문화의 트렌드인 뉴노멀에서 주된 아이디어를 얻었다. 노 대표는 “단순한 공간의 분할을 넘어 공간의 가치와 창의적인 공간으로서의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기 위해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기업 규모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 비스포크’와 ‘친환경 녹색건축물 그린 뉴딜’을 메인으로 두고 설계를 시작했다. 친환경 녹지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건물 내부에 중정과 2개의 옥상정원, 공용 비즈니스라운지, 레지던스급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노 대표는 “입주사에 그동안 쌓은 부동산 개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플랫폼R을 시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동산 개발과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안수 알래스카플러스 대표(사진)는 처음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더플랫폼R이 2021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대상을 받은 데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더플랫폼R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장기화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 문화의 트렌드인 뉴노멀에서 주된 아이디어를 얻었다. 노 대표는 “단순한 공간의 분할을 넘어 공간의 가치와 창의적인 공간으로서의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기 위해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기업 규모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 비스포크’와 ‘친환경 녹색건축물 그린 뉴딜’을 메인으로 두고 설계를 시작했다. 친환경 녹지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건물 내부에 중정과 2개의 옥상정원, 공용 비즈니스라운지, 레지던스급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노 대표는 “입주사에 그동안 쌓은 부동산 개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플랫폼R을 시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동산 개발과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