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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코, 태양광사업·도로 안전 시설 시너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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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스코)
    (사진=다스코)
    다스코는 도로 안전시설 사업, 건축자재 생산, 에너지 사업, 선조립 철근 가공 사업(WBM) 등 4개 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다스코는 지난 5월 25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사업인 '안전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방음벽 및 방음터널 적용 도로 적합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도로안전시설물(방음시설)과 에너지 사업의 시너지 창출에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공모과제 기술의 주요 강점은 △케이블 구조와 가변형 단면 적용을 통한 경량화 구조 개발 △도로상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친환경 그린에너지 생산 △자동배연장치 적용을 통한 화재 대응 방재 체계 구축 등 융복합된 기술로 요약할 수 있다.

    본 연구과제에 참여한 다스코 관계자는 2023년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3개년(2025년~ 2027년) 동안 방음벽 및 방음터널 적용 태양광 구조물 제작·시공을 할 경우 그 규모는 126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여 매출 및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안전시설 사업과 태양광사업 시너지 사업의 첫 삽을 계기로 향후에는 다수의 지자체 및 정부 사업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음 공해 개선을 위한 방음 시설물의 니즈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방음시설을 활용해 전국에 설치할 수 있는 신시장 창출 잠재량은 약 3.67GW로 추정된다.

    아울러 다스코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발맞춰 에너지 사업의 확장과 역량강화를 위해서 자회사 쏠에코를 설립하고 육상 태양광 구조물 생산 케파(Capa) 1200MW/년, 수상태양광 부력체 생산 Capa 420MW/년(외주 생산 포함) 규모의 생산 라인을 구축 완료해 태양광 사업주들로부터 프로젝트 이행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고 활발히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 결과 올해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99MW, 해창만 수상태양광98MW공사를 수주했으며 새만금과 지역 주도형 수상 태양광 영업을 펼쳐 재생에너지 사업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상원 다스코 회장은 "당사가 오랜 기간 축적하고 있는 도로분야 방호·방음 시설의 기술력, 최근 신재생에너지 구조물 제작의 경험과 R&D을 통해 첫 단추는 한국형 그린뉴딜사업에 일조하면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부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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