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0TEU급 초대형선 12척 신조 발주 입력2021.06.29 15:40 수정2021.06.29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편, HMM은 지난 2018년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조선 3社와 약 3조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선박 20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마지막 20번째 선박이 금일 부산에 투입되면서 총 20척의 선박이 모두 투입 완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뉴스제공=HMM,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X나영석 '나나투어', 드디어 온다…1월 5일 첫 방송 그룹 세븐틴의 '출장 십오야' 상품 뽑기로 시작된 '나나투어'가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세븐틴은 18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