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남교육 공익제보 활성화한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도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7년 부패신고에 보상금 지급 전력…공익제보 활성화 캠페인도
    경남교육 공익제보 활성화한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도모
    경남도교육청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을 위해 공익제보 활성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가 김영진 도의원 발의로 지난해 6월 제정된 이후 그해 11월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공익제보자들을 보호·지원하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공익제보 관련 사안에 대한 보상금, 포상금 또는 구조금 지급에 관한 사항도 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한다.

    위원회는 학계·법조계·도의원 등 외부위원 6명과 도 교육청 감사관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꾸려졌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 28일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는 운영세칙을 제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운영세칙은 심의 안건 의결 방법과 절차, 위원의 비밀 유지 의무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운영세칙 제정과 더불어 대한건축사협회 경남도건축사회 등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및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이들 기관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갑질 행위를 금지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 부정한 청탁을 하거나 금품·향응·편의를 받는 행위 등도 하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공익제보가 드물게 이뤄지는 만큼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외부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익제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경우는 2017년 단 한 차례 있었던 것으로 도교육청은 파악했다.

    당시 부패 신고를 한 당사자에 대해 도교육청은 590만원 상당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익제보 활성화로 부패나 공익 침해행위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부패·청렴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폭설에 "내일 출근 어떡하나"…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서울시는 오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폭설이 예보돼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서다.서울시는 1일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2. 2

      류시원 아내, '100억 소개팅' 했다가…"수수료 10억 요구해"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

    3. 3

      중앙대 로스쿨 원장에 정홍식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 간 4000억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결정 과정에서 법무부 실무단을 이끈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사진)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자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