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상가 화재 진압 중 화상 입은 20대 소방관 치료 중 순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 상가 화재 진압 중 화상 입은 20대 소방관 치료 중 순직
    울산 원도심 상가 화재를 진압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20대 소방관이 안타깝게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30일 새벽 중부소방서 소속 노모(29) 소방사가 부산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A 소방사는 지난 29일 오전 5시 5분께 울산 중구 성남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자 진압을 위해 투입됐다.

    건물 내부로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불길이 거세게 번졌고, A 소방사 등 소방대원 4명이 화상을 입었다.

    다른 소방대원은 비교적 부상 정도가 가벼웠으나 A 소방사는 중상인 2도 화상으로, 화상전문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소방본부는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상장 뒷돈' 혐의 빗썸 前 대표 2심 판결에 상고

      암호화폐 상장 청탁과 관련한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돼 2심 판결이 나온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사건이 검찰 상고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에...

    2. 2

      [속보] 빗썸, 오입금 고객 손실액 10억…"사고 끝까지 책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보상과정에서 비트코인(BTC)을 잘못 지급해 약 1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7일 빗썸은 오지급 물량의 99.7%를 회수했고, 회수하지 못한 물량은 회사 보유 자산으로...

    3. 3

      '소녀상 철거' 주장 보수단체 대표, 거리 집회 중단…"경찰 탄압"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거리 집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