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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김제시장 "시민이 행복한 김제 위해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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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김제시장 "시민이 행복한 김제 위해 모든 역량 집중"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은 30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모아준 시민과 공직자 덕에 지평선 산업단지 투자 유치 등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 7기 4년차 과제로는 경제 활력 도시, 선진 농업 도시, 복지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 화합·평화의 문화도시 등 5가지를 내걸었다.

    김 시장은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를 국내 유일의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지역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청년이 주도하는 스마트 영농시대를 열 것"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사회안전망 강화 등으로 포용적 사회공동체를 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앞서 민선 7기 3년의 성과로 지평선 산업단지 분양률 향상, 6천여 개 신규 일자리 창출, 3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을 꼽았다.

    그는 "경제가 살아나는 김제, 청년이 꿈꾸고 도전하는 김제를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며 "김제의 비전과 희망이 담긴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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