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살 딸 '쇠사슬 학대' 창녕 계부·친모, 항소심서 징역 7년·4년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30 14:33 수정2021.06.30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살 딸 '쇠사슬 학대' 창녕 계부·친모, 항소심서 징역 7년·4년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참사 생존자 서울로 이동해 입원…"깨보니 구조"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에서 생존한 남성 승무원 이모(33)씨와 여성 승무원 구모(25)씨가 서울로 옮겨져 각각 이대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이씨는 참사 과정에 대해 "깨어보니 구조돼있더라"고 언급... 2 국내선 1987·1991년 동체착륙 사고 국내에선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 이전에도 항공기가 랜딩기어가 없이 동체 착륙한 상황이 종종 있었다. 다만 이번 사건과 달리 인명 피해는 없었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 동체 착륙 사례는 1991년 6월 ... 3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블랙박스 손상…"해독 최소 한 달 필요"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참사 원인 규명의 중요한 단서인 '블랙박스'(FDR+CVR) 해독 작업이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사고 현장에서 찾은 여객기 조종실음성기록장치(CVR)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