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장세의 투자병법 입력2021.07.01 09:20 수정2021.07.01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톡 상담★: https://open.kakao.com/o/sHVSVWE부스타 코리아센터 본느 제노포커스 소프트캠프무료상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스닥 33% 올랐는데…국내 증시 올해만 254조원 '증발' 미국 나스닥지수가 33% 오르는 동안, 올해 국내 증시에서 250조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966조9570억원, 코스닥의 시가총액은 333조... 2 '주가 급등' 쏠쏠했는데…"앞으로 더 오른다" 개미들 환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닝더스다이)이 홍콩증권거래소에 2차 상장을 추진한다. 해외 자금 조달에 유리한 홍콩 증시 입성으로 주가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싼게 비지떡은... 3 "50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84억' 주식 부자 된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4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