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원어민 강사발 '델타변이' 집단감염 관련 마포 주점들 출입명부 불완전"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30 15:00 수정2021.06.30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어민 강사발 '델타변이' 집단감염 관련 마포 주점들 출입명부 불완전"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0살 딸 '쇠사슬 학대' 창녕 계부·친모, 항소심서 징역 7년·4년 10살 딸 '쇠사슬 학대' 창녕 계부·친모, 항소심서 징역 7년·4년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경기지역 원어민 강사발 '델타변이'…학원 집단감염" 원어민 강사 모임과 관련한 수도권 영어학원 집단감염 사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 확진자 규모가 연일 늘고 있는 가운데 감염력이 센 델타 변이까지 발견돼 지역민들의 불... 3 [속보] '공군 女중사 회유' 준위·상사 구속기소 국방부 검찰단은 30일 성추행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중사의 상관들인 20비행단 노 모 준위와 노 모 상사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보복협박 및 면담강요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