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182일 만의 최다 확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30 15:27 수정2021.06.30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서울시청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일대비 추가 확진자 수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1월3일 329명 이후 두 번째이고, 지난해 12월29일 387명 이후 182일 만의 최다 확진 기록이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년 전 7억짜리 서울 중소형 아파트 놓친 김과장, 지금은… 서울에서 중소형 아파트를 한 채 마련하려면 평균 10억원이 넘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 7억원이면 샀을 아파트를 현재는 3억원을 더 줘야하는 것이다. 빠르게 치솟는 집값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 2 [박대석칼럼] 비정상적인 경제·금융 메커니즘, 이대로는 안 된다 실물경제를 전통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및 자산시장 메커니즘은 실물경제와 관계없이 별도의 도박판처럼 되어버렸다. 주식, 집, 가상화폐 등으로 온 나라가 사실상 도박장이다. 미국 연준 의장, 한국은행장, 경제부총리가 자산... 3 코로나19 백신 맞고 '이곳' 여행하면 상품권 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국민이 농촌여행을 갈 경우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농촌여행지를 추천하기 위해서다.30일 농식품부는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