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시 확산세…붐비는 선별진료소 신경훈 기자 입력2021.06.30 15:31 수정2021.06.30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온라인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델타 변이 비중 26%로 '껑충'…백신 접종 의무화 주장도 "네바다, 미주리, 아칸소, 와이오밍, 유타.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가 10명을 넘어선 지역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다. 백신 접종률이 낮고 델타(인도) 변이 감염률은 높다는 것이다."미국 의학연구소인 스크립... 2 北, 코로나19 뚫렸나…김정은 "방역 태만으로 중대사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역 상황을 언급하며 “국가와 인민의 안전에 커다란 위기를 조성하는 중대사건을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해온 북한에서 확진자... 3 오세훈 "일주일 간 확진자 안 줄면 '서울 8인 모임' 재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은 일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으면 '8인 모임'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자치구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