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한정판 '허 마제스티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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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여성 전용 한정판 클럽 '허 마제스티 컬렉션(HER MAJESTY COLLECTION)'을 8월 12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가 이끄는 'M/mika ninagawa' 브랜드와 협업으로 탄생했다. 마제스티의 프레스티지오 클럽에 미카 니나가와의 시그니처 이미지를 샤프트, 클럽에 입혔다. 클럽과 캐디백에도 니나가와의 스타일이 입혀졌다.
허 마제스티 컬렉션은 드라이버(고반발), 우드(3, 5번), 하이브리드(4번), 아이언 세트(5번~SW), 말렛 퍼터, 헤드 커버, 캐디백, 보스톤백 등으로 구성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이번 신제품은 일본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가 이끄는 'M/mika ninagawa' 브랜드와 협업으로 탄생했다. 마제스티의 프레스티지오 클럽에 미카 니나가와의 시그니처 이미지를 샤프트, 클럽에 입혔다. 클럽과 캐디백에도 니나가와의 스타일이 입혀졌다.
허 마제스티 컬렉션은 드라이버(고반발), 우드(3, 5번), 하이브리드(4번), 아이언 세트(5번~SW), 말렛 퍼터, 헤드 커버, 캐디백, 보스톤백 등으로 구성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