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케이지진천물류는 2024년까지 42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 광혜원면에 34만㎡ 규모의 종합물류센터를 구축한다. 당초 신한은행이 연수원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2019년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뉴케이지진천물류에 토지 매각이 이뤄졌다. 뉴케이지진천물류는 30일 충청북도와 협약을 맺고 지역 자재 구매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