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보그' 표지 장식한 美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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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여사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선거 때 사람들이 많은 불안감을 느꼈다”며 “지금은 그들이 다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