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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로 증권신고서 제출…7월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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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로 증권신고서 제출…7월 코스닥 상장 추진
    엠로는 30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코넥스 상장사인 엠로는 2000년 설립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이다.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280여개 기업에 1천건 이상의 구매 SCM 솔루션을 공급한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448억원으로 전년보다 35% 늘고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600% 증가했다.

    총 공모주식은 101만6천104주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2만100원∼2만2천6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230억원이다.

    다음 달 15∼16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21∼22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7월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송재민 엠로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위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신규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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