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총장, 백운규 전 장관 배임교사 혐의 수심위 소집 결정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30 18:01 수정2021.06.30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총장, 백운규 배임교사 혐의 수사심의위 소집 결정 검찰총장, 백운규 배임교사 혐의 수사심의위 소집 결정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전 산업장관·채희봉 전 靑비서관 기소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기소됐다.대전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상현)는 백 전 ... 3 수심위 거부당한 채희봉…원전 수사 '급물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사진)이 ‘검찰 외부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