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적십자사에 2억원 전달 입력2021.06.30 20:47 수정2021.06.30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30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회비와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이날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장년들 '디지털 멘토' 된 신한은행 60대 임모씨는 대출을 받으려다 ‘앱으로 신청하면 금리가 더 싸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은행 앱을 깔고, 대출을 받기까지 절차가 막막했다. 신한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디지털 리터... 2 고령자 디지털 활용도 높이는 신한은행 ‘디지털 리터러시 케어’ 프로그램 기특하네 '중장년, 고령자를 배제하는 디지털화는 과연 옳은가.'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디지털금융이 가속화하면서 이런 문제가 있다고 여겼다. 50대 이상 금융 소비자는 자산이 가장 많다. 은행 수익성에도 ... 3 신한은행, 비대면으로도 수준 높은 금융컨설팅…자영업자 매출 향상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사진)이 한국표준협회의 ‘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KS-SQI 조사가 시작된 이후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