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창우 총재 취임 입력2021.07.01 17:30 수정2021.07.01 2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사진)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지구) 총재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서 회장은 한국로타리 내 19개 총재로 구성된 한국총재단 회장으로도 함께 선출됐다. 국제로타리는 120만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세계 최대 민간 봉사 단체다. 3650지구는 1927년 국내 최초로 결성된 경성로타리지구를 전신으로 하는 한국의 종주 지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 앱에서만 1+1"…'탈배민' 시도하는 프랜차이즈들 최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자사앱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외부 배달플랫폼에 내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본사 차원에서는 소비자 정보를 확보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 2 "美 경기 강한 반등"…저평가 폐기물처리·항공주 '찜' 올해 미국 경기가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적중률로 정평이 난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지난 14일 뉴욕... 3 전순표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취임 전순표 세스코 회장(사진)이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에서 의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세계 최초, 최대의 봉사 단체로 세계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