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기업協 황태순 회장 연임 입력2021.07.01 17:31 수정2021.07.01 23:3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바이오협회는 산하 기관인 유전체기업협의회 제4기 회장에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사진)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 황 회장은 2019년 제3기 회장으로 선임돼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 인증제 시범사업’ 등을 이끌었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설립돼 26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라젠바이오, 배추 뿌리혹병 막을 '저항성 유전자' 위치 발견 배추과 작물의 최대 병해 중 하나인 뿌리혹병을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유전자의 특정 위치(좌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테라젠바이오는 농촌진흥청, 충남대 농생명대, 삼육대 생명과학대,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2 판 커지는 유전자검사 시장…통신 3사도 참전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한 달 동안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시험을 했다. 가능하면 술자리를 피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목표 기상시간은 오전 5시. 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탓에 기상은... 3 테라젠바이오, LG유플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나선다 테라젠바이오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유전체 분석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양사는 기존 주요 서비스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