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 예술가들이 참여한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러시아와 영국을 거쳐 서울에서 세 번째 전시회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과 송민호 등 케이팝 스타들도 참여했다.

롯데쇼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