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몰 "음식 아니라 작품" 입력2021.07.01 17:28 수정2021.07.02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현대 예술가들이 참여한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러시아와 영국을 거쳐 서울에서 세 번째 전시회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과 송민호 등 케이팝 스타들도 참여했다.롯데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미술품 판매…쇼핑의 格을 높인다 백화점들이 미술품 전시뿐 아니라 판매까지 하는 ‘아트 마케팅’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체험형 콘텐츠로 제격인 데다 코로나19 이후 미술품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수요층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2 롯데백화점, 동탄·의왕에 새 일자리 2000개 롯데백화점은 동탄점과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개점을 앞두고 경기지역에서 2000여 명을 모집하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8월 개점 예정인 동탄점은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잡코리아 사이트의 ‘롯데백화점 동... 3 의류 80% 할인 판매한다…롯데百 '코리아 패션 마켓' 개최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 패션 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패션 업계의 내수 회복을 ...